“‘보플2’ 왜 탈락?” 장한음, 팬미팅 순삭 매진 시키며 저력 입증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18위로 탈락한 장한음이 단독 팬미팅 티켓을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진행된 장한음의 단독 팬미팅 ‘2025 JANG HANEUM FANMEETING IN SEOUL’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총 2000석 규모였으나, 무려 16000명의 대기자수를 기록하며 티켓 예매가 순식간에 마감됐다.
장한음은 2004년생으로 2023년 4월 디지털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최근 종방한 Mnet ‘보이즈2 플래닛’ 에서 만화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미션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수려한 춤, 독보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프로듀서들 사이에도 메인 보컬 감으로 인정 받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방송 내내 실력에 비해 적은 분량으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으며, 3차 생존자 발표식에서 18위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한음의 탈락 후 누리꾼 사이에선 “너무 빠른 탈락”이라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고, 8인의 최종 멤버 ‘알디원’이 구성됐을 때도 누리꾼 사이에선 “현재 멤버중엔 메인보컬이 없다. 장한음이 메인보컬 감이었는데 아쉽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장한음은 ‘보플2’ 탈락 직후 자신의 SNS에 “사랑받고 싶었고, 더 좋은 무대에 서고 싶었다. 이번 보이즈 플래닛에 나오며 정말 많은 꿈들을 이루고 또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 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면서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저의 꿈과 음악은 절대 작지 않으니까, 여러분께 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이자 아이돌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가 부족했던 건 분량말고 없다” “미안해야 하는 건 엠넷” “3단 고음할 때 찢김” “최종결과를 납득할 수 없었다” 등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장한음을 향한 이같은 관심은 이번 팬미팅 티켓 매진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비록 ‘알디원’으로선 활동할 수 없지만, 장한음으로 펼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장한음은 오는 18일 서울 호원아트홀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오후 1시 30분과 5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이날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 코너가 마련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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