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24시] 사천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국비 7억 확보

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2025. 10. 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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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일원 수변구역에서 추진되며 경남도 내 공모사업 중 최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주요사업으로는 사천시 날개 직업대학의 사천이야기강사, 성인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등이 있으며 시민 호응에 힘입어 과정별 정원도 확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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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비축미 3672톤 매입…전년 대비 362톤 증가
사천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시사저널=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사천시 '물빛여가공원' 조성 사업대상지 전경 ⓒ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일원 수변구역에서 추진되며 경남도 내 공모사업 중 최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낙동강수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다목적 보조구장(풋살장) 설치, 주차장 태양광발전시설과 그늘막 쉼터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도입 등도 반영해 지역 발전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주민들의 여가와 편의 증진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 재응모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공공비축미 3672톤 매입…전년 대비 362톤 증가

경남 사천시가 오는 13일부터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비축미곡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3672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천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영진'과 '영호진미'다. 매입물량 중 1100톤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10월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사천시농협RPC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2572톤은 오는 12월 말까지 건조벼와 가루쌀로 매입한다.

특히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산물벼 매입 물량을 전년 대비 362톤 증가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간정산금(4만원)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차액금은 매입가격이 정해지는 12월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공공비축미를 차질없이 매입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경남 사천시가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 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동판 수여식'에서 지정 증서와 동판을 수여 받았다.

이날 시는 전국 3개 신규 평생학습도시와 재지정 평생학습도시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평생학습의 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교육부로부터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화 평생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교육으로 비상(飛上)하는 사천, 학습으로 도약(跳躍)하는 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학습환경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조성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사천시 날개 직업대학의 사천이야기강사, 성인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등이 있으며 시민 호응에 힘입어 과정별 정원도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전환학습(함께하는 평생학습), 상생학습(가치 있는 평생학습), 체계구축(참여하는 평생학습), 지역학습(공유하는 평생학습) 등 4매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았다.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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