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24시] 영양군, 특산물·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인플루언서 쯔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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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난달 29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사과, 초화주 등의 명성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며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영덕 산림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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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군민 생활 실천 독려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영양군은 지난달 29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촬영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산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군 대표 특산물의 명성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유명 인플루언서 쯔양을 초청해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군을 홍보했다. 빛깔찬고춧가루·초화주·김치 등 주요 특산물과 '영양 자작나무숲' 등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사과, 초화주 등의 명성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며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양군, 경북도 '2025년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영양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영덕 산림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측량기술 습득과 실력 향상을 통해 정확한 관리, 토지 경계분쟁 등 민원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실제 측량 현장을 재현한 과제를 통해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성과 결정의 정확성·측량 장비 운영 능력 등을 평가했다. 군은 높은 수준의 측량 정확도와 현장 대응 능력, 체계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오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적측량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군민 생활 실천 독려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이 담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보호 습관을 안내했다. 생활수칙에는 △내 계정 정보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기 △출처가 불분명한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기 △택배송장·신용카드 영수증 관리 등 실천 방법이 포함됐다.
또한 군민과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내정보 지킴이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군청 로비에 설치된 배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시길 바라며, 군도 안전한 보호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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