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특검 파견검사 검찰 복귀 요구 "당연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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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팀에 파견된 검사들이 검찰 복귀를 요구한 가운데, 이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집단적 불복은 당연한 저항"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김건희특검팀에 파견된 검사 40명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검찰청으로 복귀시켜달라는 입장문을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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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JMBC/20251002145210591acmj.jpg)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팀에 파견된 검사들이 검찰 복귀를 요구한 가운데, 이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집단적 불복은 당연한 저항"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2일) 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한동훈) 두사람 때문에 80여년 이어온 검찰청이 없어지는데 어찌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는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2100여 명 검사뿐만 아니라 수만 명의 검찰수사관들 신분 문제도 충분히 고려하는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어 그들이 공소청에 남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검찰청 해체 이후) 범죄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김건희특검팀에 파견된 검사 40명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검찰청으로 복귀시켜달라는 입장문을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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