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힘 쏟는 '초대형 사업' 기회 이어...올트먼과 따로 밥 먹은 이재용 [지금이뉴스]

YTN 2025. 10.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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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별도의 만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 매일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1일 샘 올트먼이 이재용 회장 및 삼성그룹 임원들과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만찬에는 구매의향서(LOI) 체결에 참여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앞서 올트먼 CEO는 같은 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올트먼 CEO는 올해 2월 서울, 7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만나 교류해왔으며 개인적으로도 직접 통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삼성의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와 맞물려 더욱 주목됩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4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엔비디아의 HBM4 공급망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업계에선 오픈AI가 엔비디아 투자를 받은 만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GPU가 주력으로 공급될 것으로 에상되는데, 이번 협력에 따라 필요한 HBM4는 SK하이닉스와 삼성 제품이 주로 쓰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4 밸류체인에 진입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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