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 인천에서 즐기세요”…인천관광공사, 특별한 가을 여행지 소개
"10월 황금연휴, 인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보내세요."

첫 번째 테마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힐링 여행'이다. 서해 바다 위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글라이더스 왕산'에서는 최대 25명이 탑승 가능한 퍼블릭 요트를 타고 왕산해변과 을왕리, 선녀바위를 둘러볼 수 있다.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도 인기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실내외 풀장과 편백·굴참나무 찜질스파가 마련돼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기 좋다.

두 번째 테마는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 여행'이다. 이번에는 '강화천문과학관', '인천시티투어', '옥토끼우주센터', '선재도 어촌체험 휴양마을'이 선정됐다.
강화천문과학관은 돔 스크린 천체투영관과 관측실에서 별자리와 달, 행성을 관측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추석 연휴에는 보름달 관측 행사와 버스킹 공연,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인천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인천시티투어'는 레트로 노선과 바다 노선을 이용해 영종도와 개항장 일대를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무의도(바다산책길투어)·청라(에코투어)·교동도(평화바람길투어) 등 테마형 노선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1일 투어도 운영된다.
과학과 놀이가 결합된 '옥토끼우주센터'는 항공우주 전시관, 체험존, 공룡의 숲, 사계절 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하루 종일 머물러도 충분하다.

세 번째 테마는 '연휴 특별 행사'다. 인천 곳곳에서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달바당-달보고 바다보고' 행사가 열려 쿠키 만들기, 지속가능 어부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어린이 뮤지컬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인천도호부관아에서는 활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전통공예 체험이 진행되고, 월미공원 전통정원에서는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지막 테마는 '인천에서 즐기는 미식여행'이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짜장면과 산둥식 요리, 화덕만두 등 다채로운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신포국제시장은 닭강정과 함께 전통 간식들이 즐비해 먹거리 천국으로 꼽힌다. 강화풍물시장에서는 밴댕이회와 해물칼국수, 수수부꾸미 등 강화의 향토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또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식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인천e지 앱으로 신포국제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양산 전통시장 등 8개 코스를 완주하면, 코스별 5000원권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참여 시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황금연휴 기간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힐링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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