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애틀란타의 에이스’ 영,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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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호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트레이 영(185cm, G)과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세 명의 선수를 영입한 애틀란타는 강력한 대권 후보로 떠올랐다.
영이 건강하고 선수들과 호흡이 맞는다면 애틀란타는 다시 상위 시드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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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 수 있을까?
애틀란타 호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트레이 영(185cm, G)과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당시 어린 선수들 위주의 애틀란타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확실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년 연속 1라운드 진출에 그쳤다.
이에 리툴링을 단행했다. 그러나 지난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에 만족해야 했었다.
그런 상황에서 애틀란타는 이번 비시즌 바쁘게 움직였다. 먼저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F-C)를 품었다. 포르징기스는 큰 키에도 뛰어난 슈팅을 갖춘 빅맨으로 기존의 빅맨들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거기에 부족한 윙 뎁스를 채웠다. 루크 케너드(196cm, G)와 니켈 알렉산더 워커(196cm, G-F)를 품었다.
케너드는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8.9점 3.3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한 슈터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3%다. 통산 3점슛 성공률도 43%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슈터 중 한 명이다. 거기에 다른 슈팅들 역시 훌륭하다.
알렉산더 워커 역시 훌륭한 윙 자원이다. 넘치는 에너지로 상대 에이스를 수비하고, 팀 수비를 강화하는 선수다. 득점력도 준수하다. 지난 시즌에 평균 25분을 뛰며 9.4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각자의 스타일로 팀에 공헌할 수 있다. 이는 애틀란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 명의 선수를 영입한 애틀란타는 강력한 대권 후보로 떠올랐다. 약점인 뎁스와 윙 자원을 메웠다. 거기에 슈팅이 가능한 빅맨까지 데려왔다. 영이 건강하고 선수들과 호흡이 맞는다면 애틀란타는 다시 상위 시드를 노릴 수 있다.
퀸 스나이더 애틀란타 감독 역시 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에게 강조한 것은 효율성이다. 상황에 맞게 패스하고, 득점해야 한다. 수비에서도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그의 리더십은 팀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이 화답했다. 그는 미디어데이에서 “정말로 팀이 많이 좋아졌다. 필요한 선수들이 왔다. 감독님, 새로운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정말로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감독님께서 강조하셨다. 그 이야기는 내가 먼저 꺼냈다. 이번 시즌 나도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볼 없는 움직임도 가져갈 것이다.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라며 효율성을 강조했다.
성공적으로 비시즌을 보낸 애틀란타다. 과연 애틀란타가 약해진 동부에서 상위 시드를 탈환할 수 있을까? 그들의 가장 최우선 목표는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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