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건 사고 많았지만"…'도난→취소' 탈 많았던 미주 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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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미국, 남미 14개 도시 투어를 완주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남미 투어 '2025 KANGDANIEL LATAM TOUR-ACT:NEW EPISODE'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투어로 솔로 아티스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남미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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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미국, 남미 14개 도시 투어를 완주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남미 투어 '2025 KANGDANIEL LATAM TOUR-ACT:NEW EPISODE'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이어진 대장정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미국 투어는 샬롯을 시작으로 워싱턴, 시카고, 댈러스, LA 등 11개 주요 도시에서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이번 투어로 솔로 아티스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남미 무대에 섰다. 그는 지난 26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30일 멕시코시티를 찾았다. 해외 공연장이란 게 무색할 정도로 한국어 떼창과 응원법이 그대로 울려퍼졌다. 투어를 앞두고 발매된 싱글 'NO DAY'의 라이브 무대에 특히 환호가 쏟아졌다.

강다니엘은 "여러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팬 여러분의 끝없는 응원과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 받아 투어를 마칠 수 있었다. 무대를 향해 보내주시는 호응이 정말 대단해서 공연마다 감동스러웠고, 남미의 열정은 정말 어메이징했다. 꼭 다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탈 많았던 미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치고 22일 열리는 산호세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도난 피해를 입었다. 도둑이 스태프 차량에 무단 침입해 무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도구, MD가 담긴 캐리어를 훔쳐 간 것. 스태프는 인근 쇼핑몰에서 필요한 의상과 물품을 새로 구매해 공연을 준비했다.

같은 달 6일에는 뉴저지에서 예정돼 있던 공연이 시작을 두 시간 앞두고 취소됐다. 공연장에 도착해 있던 강다니엘은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소속사는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현지 시스템의 준비 미비와 예기치 못한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안전하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의 글로벌 활동은 계속된다. 중화권 팬미팅에 이어 오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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