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만 잘라냈던 英 잡지, '인종차별' 비판에 뒤늦게 독사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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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브랜드인 생 로랑의 여성복 패션 쇼에 참가자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로제만 잘라낸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은 영국 잡지사가 뒤늦게 로제 독사진을 게시했다.
엘르 UK는 1일(한국 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단독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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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브랜드인 생 로랑의 여성복 패션 쇼에 참가자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로제만 잘라낸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은 영국 잡지사가 뒤늦게 로제 독사진을 게시했다.
엘르 UK는 1일(한국 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단독 사진을 게재했다. 생 로랑 앰버서더인 로제가 입은 캐미솔 상의와 반바지, 검은색 타이즈, 골드 커프 팔찌, 샌들 등 로제의 패션을 짚는 내용이었다.
앞서 이 잡지는 모델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조 크라비츠(Zoe Kravitz), 찰리 XCX(Charli XCX) 세 사람이 찍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문제는 원래 로제까지 있는 4인 단체사진을, 맨 오른쪽 로제 부분만 잘라서 올렸다는 점이다.
이른 본 네티즌들은 동양인인 로제가 때아닌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비판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엘르 UK가 로제의 독사진을 따로 올렸으나, "팬들 댓글 보고 이제야 로제 사진을 올렸다고? 정말 창피하다" "너무 늦었다" "음침하다" "로제에게 사과하라" 등의 반응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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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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