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사또 납시오⋯남원시, 추석 연휴 광한루원서 특별공연

최동재 기자 2025. 10. 2.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명절에 전통 공연이 남원을 물들인다.

남원시는 오는 4일과 7~8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신관사또 부임행차' 상설공연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신관사또 공연은 조선시대 새로 부임한 사또의 행렬을 재현한 것으로, 위풍당당한 행차와 익살스러운 육방, 기생의 춤사위가 어우러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4·7·8일 3일간 진행, 전통과 현대 어우러져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모습/사진=남원시

추석 명절에 전통 공연이 남원을 물들인다.

남원시는 오는 4일과 7~8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신관사또 부임행차’ 상설공연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신관사또 공연은 조선시대 새로 부임한 사또의 행렬을 재현한 것으로, 위풍당당한 행차와 익살스러운 육방, 기생의 춤사위가 어우러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다.

이번 무대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원만의 전통과 흥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