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최초 베란다 은둔 생활…우등생 초5 子, 아빠 112 신고로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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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극도로 거부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평소 '금쪽이'의 애청자였던 이들은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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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빠를 극도로 거부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번 회차는 개천절 연휴 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시간에 시작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아들과 막내딸을 키우는 부부가 등장한다. 평소 '금쪽이'의 애청자였던 이들은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무단결석이 한 달 넘게 이어진 금쪽이는 하루 종일 이불 속에 숨어 지내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특히 금쪽이는 베란다에서 생활하며 가족과 단절된 모습을 보였고, 좋아하던 영어 선생님의 방문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동생을 발견하자 인형을 빼앗고 괴롭히는 데 이어, 손톱으로 얼굴을 긁고 팔을 잡아당기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엄마에게는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오 박사는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특정 개념으로 분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태의 배경에는 아빠의 태도도 있었다. 촬영 도중 아빠가 엄마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자기주장만 반복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첫 번째, 두 번째" 라는 말만 반복하며 대화를 막아선 아빠의 태도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오 박사는 아빠가 억압해온 '이것'이 결국 금쪽이에게도 학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과연 오 박사가 은둔과 폭력으로 얼룩진 금쪽이의 일상에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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