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최초 베란다 은둔 생활…우등생 초5 子, 아빠 112 신고로 경찰 출동

이유민 기자 2025. 10.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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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극도로 거부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평소 '금쪽이'의 애청자였던 이들은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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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빠를 극도로 거부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번 회차는 개천절 연휴 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시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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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아들과 막내딸을 키우는 부부가 등장한다. 평소 '금쪽이'의 애청자였던 이들은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무단결석이 한 달 넘게 이어진 금쪽이는 하루 종일 이불 속에 숨어 지내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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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쪽이는 베란다에서 생활하며 가족과 단절된 모습을 보였고, 좋아하던 영어 선생님의 방문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동생을 발견하자 인형을 빼앗고 괴롭히는 데 이어, 손톱으로 얼굴을 긁고 팔을 잡아당기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엄마에게는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오 박사는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특정 개념으로 분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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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배경에는 아빠의 태도도 있었다. 촬영 도중 아빠가 엄마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자기주장만 반복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첫 번째, 두 번째" 라는 말만 반복하며 대화를 막아선 아빠의 태도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오 박사는 아빠가 억압해온 '이것'이 결국 금쪽이에게도 학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과연 오 박사가 은둔과 폭력으로 얼룩진 금쪽이의 일상에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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