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대표·방송인 사이 번아웃 고백…"힘 빼고 살아야 버텨" ('라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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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윤상·변다희, 이하 '라스')는 '금쪽 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출연해 각자의 인생 스토리와 반전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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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라디오스타'가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윤상·변다희, 이하 '라스')는 '금쪽 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출연해 각자의 인생 스토리와 반전 매력을 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3.5%,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로, 송은이 회사에 합류한 박소라·황정혜가 유튜브 '왁싱 콘텐츠' 비하인드를 공개한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배우 봉태규는 드라마 '리턴'을 통해 얻은 제2의 전성기를 돌아보며 첫 악역 도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장모님의 걱정 전화, 가정사 속 긴장까지 회상하며 "오히려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청춘 시트콤 '논스톱4' 출연 당시 4개월 만에 하차한 것을 두고 "인생 최대의 실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화 '가루지기'의 캐스팅 비화와 MBC 라디오 DJ 시절의 하차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배우 옥자연은 김대호 아나운서와의 핑크빛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기사화됐지만, 사실 둘 다 낯을 많이 가린다"며 오해를 풀었다. 이상형은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밝히며 출연진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최근작 '노무사 노무진'까지 이어지는 악역 행보에 대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연구한다"며 연기 철학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10년 차 CEO로서의 면모를 밝혔다. 소속 아티스트 21명, 직원 53명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며 직원 복지 차원에서 직접 닭백숙을 끓이거나 휴가비·럭키드로우 선물을 챙기는 등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반면 그는 "함께 여행 다녀온 직원이 꼭 퇴사한다"는 '퇴사 징크스'를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 연예인 관리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조혜련을 '불도저'라 부르며 "상의를 안 하고 '하기로 했다'며 통보한다"라고 밝혔고, 반대로 최강희는 "혼자 다 한다. 매니저도 필요 없다고 해서 존중하고 있다"라고 전해 극과 극 비교로 재미를 더했다.
CEO로서 그는 "힘 빼고 재미있게 가자"는 철학을 전하며, 번아웃을 겪은 경험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송은이는 "마음이 편해진 게 제일 좋다"고 이야기했다. 예능인과 경영자로서의 두 얼굴을 보여준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쉬케치'를 운영 중인 개그우먼 박소라·황정혜는 실패와 성공을 모두 솔직히 털어놨다. 최저 트래픽으로 3시간 만에 삭제한 영상부터, 대박을 터뜨린 '왁싱 콘텐츠'까지 극과 극 경험을 공유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은 봉태규의 솔직한 후회, 옥자연의 루머 해명, 송은이의 경영 철학, 박소라·황정혜의 반전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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