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중미 영입 또 실패' 더 용, 바르셀로나와 2029년까지 '재계약'(西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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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는 끝이다.
2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는 '더 용의 재계약에 대한 결론이 나왔다. 2029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하게 된다'고 전했다.
더용은 오래전부터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더용을 보낼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쉽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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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가는 끝이다. 프렝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2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는 '더 용의 재계약에 대한 결론이 나왔다. 2029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더 용 대리인과 데쿠 단장은 지난 몇주간 집중 협상을 펼쳤다'며 '더 용 측은 구단에 가능한 빨리 재계약을 맺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더 용이 새로운 대리안과 함께하면서 합의는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했다.
스포르트는 마지막으로 '양 측은 서류 교환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더 용은 계약에 최종적으로 동의했고, 마넬 델 리오 사무총장이 이미 서명을 마쳤다. 최종 관계자들의 서명이 끝나며 일주일 안에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더용의 거취는 뜨거운 감자였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더 용을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여겼다. 지난 시즌 여러차례 자리를 비우며 입지가 흔들리는 듯 했지만,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더용은 오래전부터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더용을 보낼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쉽지 않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뛰어들었다. 특히 오래전부터 더 용 영입에 열을 올린 맨유가 적극적이었다. 중앙 미드필더가 절실한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 아담 워튼 등을 물망에 올린 가운데, 1순위는 더 용이었다. 맨유는 특히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 더 용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도 더 용을 원했다.
하지만 더 용의 선택은 바르셀로나 잔류였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도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고, 에이전트 교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협상은 원만히 마무리된 분위기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잔류로 페드리, 더 용으로 이어지는 막강 허리진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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