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단두대 매치 T1 vs IG, 티켓 금액 10배 폭등

김용우 2025. 10. 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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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위)-'루키' 송의진(아래, 사진=LPL)
소위 단두대 매치라고 할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T1과 인빅터스 게이밍(IG)의 티켓 금액이 10배로 폭등했다.

LCK 4시드로 롤드컵에 참가하는 T1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서 열릴 예정인 플레이-인서 IG를 상대한다. 이날 경기서 승리하면 본선이라고 할 수 있는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하며 패배 팀은 집으로 돌아간다.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갖고 있는 T1과 중국 내 최고 팬덤을 보유하는 IG의 이날 대결은 2025 롤드컵 경기 중 최고 뷰어십을 기록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 또 '페이커' 이상혁과 '루키' 송의진의 롤드컵 다전제(BO5) 첫 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롤드컵 플레이-인 티켓 금액은 388위안(한화 약 7만 6천 원)이다. 하지만 중국 내 양도 사이트서는 3,888위안(한화 약 76만 원)에 올라온 상태다. 그만큼 롤드컵 플레이-인 티켓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인 셈이다. 아직은 구매자는 없는 상태다. 그렇지만 롤드컵이 가까워질수록 티켓 양도 금액은 더 올라갈 거로 예상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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