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공길이' 이주안, 군 면제 받았다…"간 70%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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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안이 군 면제를 받은 이유를 밝혔다.
1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주안이 어머니 간이식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그는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이제야 엄마가 주변 분들한테 '내 아들 배우다' 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폭군의 셰프' 공길이를 다들 안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으니 멀리 있지만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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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안이 군 면제를 받은 이유를 밝혔다.
1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주안이 어머니 간이식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22살에 이식을 진행했다.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주안은 "어머니가 이전에도 간이 좋지 않으셨다. 그러다 간경화 등으로 상태가 나빠지셨다.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되셨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긴급 수술이 필요했고 이식수술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간의 7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또 그는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이제야 엄마가 주변 분들한테 '내 아들 배우다' 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폭군의 셰프' 공길이를 다들 안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으니 멀리 있지만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tvN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물로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드라마의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주안은 지난 2018년 JTBC 'SKY캐슬'로 데뷔한 이후 OCN '구해줘2'에서 문제적인 고등학생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tvN '여신강림', KBS2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96년생인 그는 올해 29세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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