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부산록페서 23년 만에 재결합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

3인조 남성 밴드 Y2K(와이투케이)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23년 만에 재결합했다.
Y2K는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무대에 올랐다. Y2K는 최근 ‘한일톱텐쇼’에서 선보인 ‘Bad’를 시작으로 ‘괜찮아’ ‘Why’를 연달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발라드곡인 ‘내안의 너’ ‘깊은 슬픔’ ‘Hidden’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키며 떼창을 이끌어냈다. Y2K는 당시 최고 히트곡인 ‘헤어진 후에’와 팬들에게 전하는 ‘First Love’로 감동을 줬다.
이날 무대는 고재근,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 등 세 명의 멤버가 23년 만에 모이는 무대로 개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Y2K는 뜨거운 라이브로 건재를 과시하며 완전체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들은 최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Y2K Still Rising Ever-Evolving Live’를 준비 중임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올렸다. 23년 공백기 동안 쌓인 내공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콘서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전달될 예정이다.
Y2K의 소속사 락킨코리아는 “긴 시간을 이겨내고 만들어낸 공연인 만큼 Y2K를 향해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에게 감사하다”며 “추후 진행될 콘서트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의 사랑을 추억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2K는 1999년 4월 데뷔한 한일 합동 다국적 밴드로 ‘헤어진 후에’ ‘깊은 슬픔’ ‘괜찮아’ 등의 곡이 인기를 얻었다 2022년 정규 3.5집 ‘Summer’를 내고 해체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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