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뮤즈 내한공연 오프닝…"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순간"

김지호 2025. 10. 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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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영국 록 밴드 뮤즈 내한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달 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뮤즈의 내한공연 '뮤즈 라이브 인 코리아'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정수는 "많은 분들 앞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설렜다. 저희도 뮤즈처럼 레전드 밴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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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영국 록 밴드 뮤즈 내한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달 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뮤즈의 내한공연 '뮤즈 라이브 인 코리아'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사전 스테이지를 열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머니 온 마이 마인드', '러브 앤드 피어', '파이어' 등 3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필링 나이스', '에너미', '맨 인 더 박스',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머니볼', '다이아몬드', '인스테드!', '뷰티풀 라이프' 등을 선보였다.

리더 건일은 데뷔 이래 꾸준히 롤 모델로 뮤즈를 꼽아왔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 중 하나가 됐다. 무대가 끝났는데도 손, 팔, 다리가 엄청 떨렸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건일은 "열심히 준비한 걸 쏟아부은 것 같아 홀가분하다"며 "무대 위에서 해맑게 웃는 멤버들을 보며 정말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정수는 "많은 분들 앞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설렜다. 저희도 뮤즈처럼 레전드 밴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포부를 다졌다.

가온은 "뮤즈는 세계 최고다. 뮤즈 팬 분들은 우주 최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감격했다. 오드는 "뮤즈는 많은 이들의 뮤즈다. 그 오프닝 공연에 다녀와 정말 영광이었다.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준한은 "많은 관객 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는데, 뜨겁게 호응까지 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기회를 주신 뮤즈 분들께도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연은 "어릴 적부터 동경했떤 뮤지션인 뮤즈와 같은 무대에 섰다는 게 정말 영광이었다. 이를 계기로 엑디즈도 더욱 성장해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빌런즈(팬덤명)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꿈을 전했다.

올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힘찬 성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첫 출격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2025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러브 투 데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출처=위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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