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이상형 언급…김구라 “김대호는 아니네”(라스)
곽명동 기자 2025. 10. 2. 11:4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옥자연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출연한 ‘금쪽 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옥자연은 방송에서 화제가 된 김대호 아나운서와의 러브라인을 해명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촬영 당시 코드쿤스트, 김대호와 함께 자연 탐방을 했다. 서로 낯 가리는 성격이라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는데, 그로 인해 이런 기사들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후 김대호가 라디오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까지 하자, 옥자연은 “방송 욕심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 이후로 더 어색해졌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여기에 쐐기를 박자”면서 옥자연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옥자연은 “이상형은 다정하고 건실하며 성실한 사람, 예술적인 것에도 관심이 있고, 몸이 건강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아무래도 김대호는 아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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