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재외동포 적극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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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 세계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조직 운영은 물론 교육과 문화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세대 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네트워크 형성을 포함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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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 세계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조직 운영은 물론 교육과 문화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세대 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네트워크 형성을 포함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에 해외 출장을 몇 군데 가보니까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소위 한인회 같은 조직을 만드는 데 정부가 아무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서서 현지 교민의 대한민국을 향한 그 충심들이 제대로 조직되고 발휘될 수 있도록 영사 기능도 대폭 강화하고 재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외 동포들의 투표 문제와 관련해서도 "비행기 타고 3시간 가서 투표했다, 1박 2일 걸려 투표하느라 엄청나게 돈 들었다, 이런 인증샷 올리는 일 아름다운 일이긴 하다"면서도 "가까운 곳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쉽게 행사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217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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