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타이베이 핵심 구역 본떠 만든 '모의 총통부' 확장‥군사 훈련 흔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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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침공을 염두에 두고 네이멍구자치구에 만든 이른바 '모의 총통부' 시설이 확장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싱크탱크 국가기본문제연구소를 인용해, "위성 사진 분석 결과 대만 타이베이 핵심 구역을 본떠 만든 모의 총통부 시설 북쪽에 모의 사법원과 280미터 길이 지하도 등이 만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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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침공을 염두에 두고 네이멍구자치구에 만든 이른바 '모의 총통부' 시설이 확장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싱크탱크 국가기본문제연구소를 인용해, "위성 사진 분석 결과 대만 타이베이 핵심 구역을 본떠 만든 모의 총통부 시설 북쪽에 모의 사법원과 280미터 길이 지하도 등이 만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의 사법원 인근에 지어진 또다른 건물은 타이베이 사법원 맞은 편에 있는 국방부 예비군 지휘부 내 건물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모의 총통부 주변 도로에서 올해 8월 이후에도 장갑차가 확인되는 등 최근까지 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216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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