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뒤 무소속 출마?' 묻자 표정 굳은 오영훈 제주지사...10초 침묵 뒤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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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일)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근 측근으로 분류되는 비서관이 사직한 것과 관련해 내년 재선을 위한 도전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해당 비서관의 사직은 선거 관련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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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왜 그런 질문?..의도 이해 어려워"
재선 도전 여부엔 "임박해 결정할 것"

내년 지방선거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일)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지사는 "왜 지금 시점에서 그런 질문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굳은 표정으로 약 10초간 침묵했습니다.
이어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해선 "재선 출마에 대해선 아주 임박해서 결정하는 게 맞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측근으로 분류되는 비서관이 사직한 것과 관련해 내년 재선을 위한 도전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해당 비서관의 사직은 선거 관련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12·3 불법계엄' 당시 청사 폐쇄 논란과 최근 장애인 시설 폐쇄와 관련해 시설 이용자의 보호자들이 도지사 친인척 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선 "진실을 가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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