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ㆍSK케미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김근주 2025. 10.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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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SK케미칼은 2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호섭 SK케미칼 생산인프라본부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등이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들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이날 에스케이(SK)케미칼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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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시장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와 SK케미칼은 2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호섭 SK케미칼 생산인프라본부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등이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들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이날 에스케이(SK)케미칼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했다.

시는 지난달 22일 SK케미칼 등 14개 지역 기업과 총 85억원의 지역 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어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중구 태화종합시장, 북구 호계공설시장,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과 온라인에 밀려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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