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아스널 아르테타 “클린시트 선수들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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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클린시트'에 기뻐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나 승리하고 무실점해서 기쁘다. 시작이 좋았다. 골도 넣었고 빅찬스도 몇몇 있었다. 우리는 공간을 내주기 시작했고 무실점을 위해 다비드 라야의 중요한 선방도 필요했다. 그 후에는 뉴캐슬전과 비슷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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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클린시트'에 기뻐했다.
아스널은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선제골 이후 위태롭게 리드를 지키던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부카요 사카의 추가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나 승리하고 무실점해서 기쁘다. 시작이 좋았다. 골도 넣었고 빅찬스도 몇몇 있었다. 우리는 공간을 내주기 시작했고 무실점을 위해 다비드 라야의 중요한 선방도 필요했다. 그 후에는 뉴캐슬전과 비슷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대가 3~4차례 박스에 도착했고 큰 위협이었다. 우리는 그들을 컨트롤하고 승리하기 위해 내려앉아야 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부터 아스널은 세계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기록한 아스널은 "어려운 일이기에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 이 대회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나 우리가 보여준 꾸준함이 있었고 이제는 웨스트햄전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다음 경기인 웨스트햄전은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 통산 300번째 경기다.
이에 대해 아르테타 감독은 "모르고 있었다. 이 팀에서 많은 경기가 있었고 이 팀에 오래 있을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 덕분에 큰 영광이고 기쁨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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