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열애 4년 만 마이큐와 재혼 발표... "영상 삭제는 오류 탓"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영상 속 김나영은 직접 마이큐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오던 김나영은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 신우·이준도 "행복하다" 소감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4년여 만이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김나영은 직접 마이큐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앞서 2015년 한 차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김나영은 2019년 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오던 김나영은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김나영의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변함없이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왔고,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에게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 가운데 재혼을 발표한 김나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라고 그간 재혼을 망설여 온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후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이준에게 직접 재혼 소식을 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삼촌(마이큐)이랑 가족이 되는 연습을 계속 했지 않나. 그 연습을 해보니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할 것 같더라"고 말했고, "결혼할 거냐"라는 아들들의 질문에 웃으며 "응"이라고 답했다.
첫째 아들인 신우는 "새로운 아기 낳을 거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새로운 아기는 못 낳지"라며 셋째 출산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신우는 "새로운 아기 낳으면 내 신하로 쓸 거다. 이준이는 실패했지만"이라고 엉뚱한 대답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은 마이큐에게 달려가 "행복하다"라며 안겼고, 마이큐는 "삼촌을 받아줘서 고맙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큰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해당 영상이 돌연 삭제 처리되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나영은 SNS를 통해 "오늘 업로드된 콘텐츠는 시스템 오류의 문제로 내일 오전에 다시 점검한 후 재업로드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너무 많은 응원과 축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원 추석 떡값 '425만 원'에… 국힘 김미애 "마음 무겁다, 기부할 것" | 한국일보
- "종업원인 줄"… 술집서 처음 본 여성 추행한 예산군의원, 결국 사퇴 | 한국일보
- 아내 몰래 큰 아들에게 15억 증여한 남편..."황혼 이혼하고 싶어요." | 한국일보
- 몰아세우고 떠밀고… '항명 딱지'에 흔들리는 특검 검사들 | 한국일보
- "갤럭시 링이 안 빠져요" 163만 유튜버, 비행기 탑승 거부당했다 | 한국일보
-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다... 불임 치료 새 길 열릴까 | 한국일보
- 머스크, 사상 최초 '700조 원 부자' 등극… 1년도 안 돼 140조 원 늘어 | 한국일보
- [단독] 코레일 28억 원대 입찰 비리 의혹…제보받고도 한 달간 뭉갰다 | 한국일보
- [단독] ADHD약 한 사람이 6120개... '처방 잘 해주는 병원' 있다 | 한국일보
- 또 '엇박자' 李정부 대북정책...'두 국가론' '접경 훈련' 놓고 혼선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