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에 소부장도 들썩…반도체株 신고가 행진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9만 원선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000660)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역시 상승 폭을 키우며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0원(4.65%) 오른 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23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9만1000원을 찍기도 했지만, 정규장에서 주가 9만원대를 넘은 것은 지난 2021년 1월15일(장중 9만 1800원)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만 2500원(11.81%) 상승한 40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보이자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도 오르고 있다.
동진쎄미켐(005290)(2.78%) 한솔케미칼(014680)(2.58%) 네패스(033640)(7.92%) 아비코전자(036010)(2.49%) 유니셈(036200)(10.58%) LB세미콘(061970)(5.00%) 제주반도체(080220)(13.10%) 오킨스전자(080580)(7.18%) 테크윙(089030)(6.72%) 하나머티리얼즈(166090)(2.51%) 해성디에스(195870)(8.85%) 원익IPS(240810)(5.28%)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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