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받은 생수 팝니다" 강릉 가뭄 끝나자 되팔이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됐던 강원 강릉에서 최근 기부받은 생수를 내다 파는 행위가 이어져 논란입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최근 들어 기부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생수를 판매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재난사태가 해제되면서 물 걱정이 없어지자, 기부받은 생수를 내다 파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부는 "지원받은 물이 아니고 자신이 직접 구매했다", "예비로 많은 양을 구입해 놨다 판매한다"고 밝히지만, 기부받은 생수로 추정되는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됐던 강원 강릉에서 최근 기부받은 생수를 내다 파는 행위가 이어져 논란입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최근 들어 기부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생수를 판매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재난사태가 해제되면서 물 걱정이 없어지자, 기부받은 생수를 내다 파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L 6개짜리 1묶음 3천6백 원, 2L 6개짜리 1묶음 2천-2천5백 원 등 제조업체와 수량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부는 "지원받은 물이 아니고 자신이 직접 구매했다", "예비로 많은 양을 구입해 놨다 판매한다"고 밝히지만, 기부받은 생수로 추정되는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하겠다는 글도 많았습니다.
생수 나눔 글을 올린 한 시민은 "배부받은 2L짜리 생수 30개인데 저희는 필요가 없어 나눔한다"며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다 쓰시라"고 적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아직 남은 생수에 대해 소상공인 등에게 배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경찰, '업무상실화 혐의' 국정자원 압수수색
- 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9만전자' '40만닉스' 터치
- 김옥빈, 11월의 신부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 [단독] 마약 투약하고 역주행 교통사고…속옷차림으로 도주한 30대 덜미
- 반려견 대변 방치한 입주민, 한자 사과문에 '황당'
- ″취준생이 무슨 돈으로?″…한강벨트 30억 이상 거래 싹 뒤져보니
- 신고자와 다투다 갈비뼈 부러뜨린 경찰관…'과잉체포' 논란
- 'GD·박지성·장원영·안성재' 총출동…경주 APEC 알린다
- '김광석 표절 논란' 일본 밴드 신곡 음원 철회
- 9월 소비자물가 2.1%↑…가공식품 등 먹거리 물가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