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9만전자' '40만닉스'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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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일) 3500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3500선을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국내 9월 수출이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찍으면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도 코스피 3500 돌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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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일) 3500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3500선을 넘어섰습니다.
종전 역대 최고점은 종가 기준 지난달 23일 3,486.19,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 3,497.95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등하며 코스피 급등세를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65% 오른 9만 원을 찍었고, SK하이닉스는 11.81% 올라 40만 2,5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에 합의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인공지능(AI) 산업 촉진 차원에서 금산분리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에도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국내 9월 수출이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찍으면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도 코스피 3500 돌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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