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신발 슈올즈, ‘장구의 신’ 박서진 전속 모델 발탁

전광열 2025. 10.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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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Shoealls)가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슈올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뜨거운 반응은 아티스트 박서진과 그의 팬들이 가진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증명한 것"이라며, "슈올즈는 제품 판매를 넘어, 박서진 아티스트가 걷는 길을 지지하고, 팬들과 함께 그의 성공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동행이 K-트롯과 K-슈즈의 위상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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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Shoealls)가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슈올즈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광고 계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여정을 응원하고 K-트롯의 세계적 확장을 돕는 ‘문화적 동반자’ 관계임을 선언했습니다. 박서진이 K-트롯의 매력을 가지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때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디딤돌’이 되겠다는 겁니다. 제품을 넘어 아티스트의 꿈과 K-컬처의 성장을 지지하는 새로운 차원의 파트너십입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슈올즈와 박서진의 '나랑 가요' 캠페인은 ‘팬들과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라는 컨셉입니다. 광고가 공개되자마자 관련 영상들은 높은 조회수와 "아티스트와 팬들을 존중하는 브랜드는 처음 본다", "신발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었다", "슈올즈, 돈쭐 내주러 갑니다" 등 긍정적인 댓글로 가득 찼습니다.

슈올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뜨거운 반응은 아티스트 박서진과 그의 팬들이 가진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증명한 것”이라며, “슈올즈는 제품 판매를 넘어, 박서진 아티스트가 걷는 길을 지지하고, 팬들과 함께 그의 성공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동행이 K-트롯과 K-슈즈의 위상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MBN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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