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대본리딩부터 ‘케미 맛집’

이수진 기자 2025. 10.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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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안은진이 대본리딩 현장에서부터 폭발적인 케미를 뽐냈다.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에게 빠진 팀장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2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재현 감독과 하윤아·태경민 작가, 배우 장기용·안은진·김무준·우다비 등이 참석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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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SBS
장기용과 안은진이 대본리딩 현장에서부터 폭발적인 케미를 뽐냈다.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에게 빠진 팀장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2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재현 감독과 하윤아·태경민 작가, 배우 장기용·안은진·김무준·우다비 등이 참석했다. 현장은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고 배우들의 완벽한 몰입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극 중 장기용은 사랑을 믿지 않던 남자 공지혁으로 분해 냉미남과 온미남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였다. 중저음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은 캐릭터와 찰떡처럼 맞아떨어지며 여심을 흔들었다. 안은진은 위장취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고다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에너지와 현실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무엇보다 두 배우는 대사를 주고받는 순간부터 로맨틱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호흡임에도 눈빛과 표정만으로 설렘을 만들어내며 극중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예고했다.

김무준은 다정한 싱글대디 김선우로, 우다비는 틀에 박힌 재벌녀 공식을 깨는 유하영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남기애, 차미경, 서상원, 서정연 등 탄탄한 조연진과 아역 채자운까지 합류해 풍성한 캐릭터 향연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각자 역할에 몰입해 시너지를 발휘했다”며 “‘키스는 괜히 해서!’는 유쾌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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