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심장마비로 떠난 딸 '벨' 향한 애틋한 그리움…"처음 만난 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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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먼저 떠나보낸 반려견 벨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새끼 처음 만난 날이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벨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정남은 "벨이 입원했을 때 내가 10kg이 빠졌다"며 "10년 같이 지내던 공간에 벨이 없으니까 내가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았다.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찢어질 듯이 아팠다"고 투병기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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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먼저 떠나보낸 반려견 벨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새끼 처음 만난 날이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벨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벨과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벨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며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이겨내줘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며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고 벨을 향한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벨은 2022년 급성 목 디스크를 진단받고 전신 마비가 됐다는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벨은 수차례 수술과 긴 재활 치료를 거쳐 기적처럼 다시 걷게 됐다. 배정남은 당시 SBS '동물농장'에 출연해 "최선을 다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그를 향한 응원이 쏟아졌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정남은 "벨이 입원했을 때 내가 10kg이 빠졌다"며 "10년 같이 지내던 공간에 벨이 없으니까 내가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았다.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찢어질 듯이 아팠다"고 투병기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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