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맨시티 펩 “니코 의도 없었다, PK 판정은 어쩔 수 없다”

김재민 2025. 10. 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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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을 아쉬워하면서도 인정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 우리는 몇몇 결정을 내리고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불운하게도 마지막에는 우리는 정당하지 못한 프리킥을 완벽하게 막지 못했고, 페널티킥을 내줬다. 곤살레스가 볼을 먼저 건드렸기에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린 승점을 얻었고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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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널티킥 판정을 아쉬워하면서도 인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니코 곤살레스가 경합 상황에서 발을 높이 든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에릭 다이어가 이를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 우리는 몇몇 결정을 내리고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불운하게도 마지막에는 우리는 정당하지 못한 프리킥을 완벽하게 막지 못했고, 페널티킥을 내줬다. 곤살레스가 볼을 먼저 건드렸기에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린 승점을 얻었고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널티킥이 주어진 상황이 파울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페널티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판정은 그랬다. 그게 전부다"고 답했다.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경기당 1골이 넘는 골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는 매우 뛰어나다. 그는 골을 넣고 잘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찾아야 했다. 상대가 센터백 2명과 홀딩 미드필더 2명을 쓰는 상대에게서 그를 찾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그는 골을 넣었다"고 평했다.

로드리가 60분 만에 교체된 것에 대해서는 "단계를 밟는 것이다. 그에게 90분은 너무 이르다"고 설명했다.(사진=펩 과르디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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