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AI 스타트업과 동반성장…"기술·금융 간 선순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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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등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이어나간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에이아이 페스타(AI Festa 2025'에 참가한 하나금융그룹은 AI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금융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AI Festa에 참가한 다양한 기술 기업들은 하나금융 부스를 찾아 투자나 금융 지원 상담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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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등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이어나간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에이아이 페스타(AI Festa 2025'에 참가한 하나금융그룹은 AI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금융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AI Festa에 참가한 다양한 기술 기업들은 하나금융 부스를 찾아 투자나 금융 지원 상담을 받기도 했다. 하나금융은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수 및 혁신 신기술 보유 기업의 경우 하나은행·하나증권 등 하나금융 자회사와 연계해 서비스 상용화도 나서고 있다.

실제 하나금융은 AI 플랫폼 기업 '마음AI'와 AI 금융비서 서비스 '하이(HAI) 뱅킹' 구축했다. 마음AI는 22017년 하나원큐 애자일랩로 선정됐으며 하나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마음AI는 2021년 코스닥에 입성해 생성형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통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밖에 그룹 내 은행·증권·벤처스 등 다양한 관계사가 함께 참여해, AI 기업의 사업 단계와 특성에 맞는 금융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단기적 수익에 치중하기보다 국가 경제와 미래 신성장산업에 실질적 기여하여 금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AI Festa는 금융이 기술을 지원하고, 기술이 금융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장”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AI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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