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살 오른 모습에 또 ‘임신설’…소속사 “사실 아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0. 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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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측이 임신설을 재차 부인했다.
현아, 용준형 부부는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해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현아 측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아, 용준형 부부는 작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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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측이 임신설을 재차 부인했다.
현아, 용준형 부부는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톤의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용준형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고, 현아는 블랙탑 위에 그레이 집업 재킷, 아이보리 팬츠로 힙합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가 예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현아의 임신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현아 측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아, 용준형 부부는 작년 10월 결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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