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바이오래드와 암 진단키트 유럽 공급 계약

허지윤 기자 2025. 10. 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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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바이오래드 래보러토리스(Bio-Rad Laboratories)와 디지털 PCR 기반 종양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roplex™)'를 유럽에 공급하는 전략적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드롭플렉스(Droplex™)'는 두 회사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바이오래드의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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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배리(Jim Barry) 바이오래드 부사장(EVP) 과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이사가 종양 진단키트 유럽 공급 계약을 기념하고 있다. /젠큐릭스

암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바이오래드 래보러토리스(Bio-Rad Laboratories)와 디지털 PCR 기반 종양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roplex™)‘를 유럽에 공급하는 전략적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드롭플렉스(Droplex™)‘는 두 회사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바이오래드의 기술이 적용됐다. 폐암, 대장암, 흑색종 등 주요 암종에서 조직 검체와 액체생검 시료로부터 암 진단과 치료 결정에 핵심적인 유전자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다.

젠큐릭스는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유럽 전역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 활동·제품 개발 협력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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