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복귀, 히샬리송 발탁, 네이마르 제외…브라질, 10월 한국·일본전 명단 발표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10월 아시아 원정을 앞두고 평가전 소집 명단을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복귀했지만, 네이마르는 또다시 부상으로 빠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일 서울에서 한국,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차례로 치를 친선경기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는 월드컵에 앞서 자신의 몸 상태를 증명해야 한다”며 사실상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라피냐, 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마르키뉴스,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도 부상으로 빠졌다. 비니시우스는 지난달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두 경기에는 결장했으나, 이번에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 로드리구와 함께 공격진을 이끈다.
브라질--한국전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본전은 14일 오후 8시 도쿄에서 열린다.

◇ 브라질 대표팀 10월 평가전 소집 명단
△골키퍼 : 에데르송(페네르바체), 벤투(알 나스르), 우고 수자(코린치앙스) △수비수 : 카를로스 아우구스토(인터 밀란),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카이우 엔히케·반데르송(이상 모나코), 두글라스 산투스(제니트), 파브리시오 브루누(크루제이루),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베랄두(파리 생제르맹), 웨슬리(로마) △미드필더 : 안드레·주앙 고메스(울버햄프턴), 브루누 기마랑이스·조엘링톤(뉴캐슬),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공격수 : 에스테바오(첼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이고르 제주스(노팅엄 포리스트), 루이스 엔히케(제니트), 마테우스 쿠냐(맨유), 히샬리송(토트넘), 로드리구·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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