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 들어" 손나은, 털복숭이 가방까지 완벽 소화

한소희 기자 2025. 10.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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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민소매+브라운 멜빵바지로 완성한 내추럴 가을룩
벽돌 담벼락 앞 감성 가득한 일상 컷 '그림이네'
손나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가을 감성 가득한 일상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한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한 손에 커피잔을 들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림색 민소매 상의에 연한 브라운 톤의 멜빵바지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흑백의 퍼 소재 가방을 어깨에 걸쳐 포근한 포인트를 더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또한 부드럽게 풀어진 웨이브 헤어와 잔잔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가을 무드를 자아냈다. 벽돌 담벼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손나은은 마치 화보를 찍는 듯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팬들은 "가을과 찰떡인 분위기", "어떻게 저런 가방이 잘어울리지?", "멜빵바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링에 감탄을 보냈다.

한편, 손나은은 2022년 그룹 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JTBC 드라마 '대행사'(2023)를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최근에는 '옥씨부인전'(2024)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근황을 통해 손나은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계절의 변화를 담은 스타일링으로 '가을 여신'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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