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만 방송서 쌈 싸먹으며 차별성 강조

김진석 기자 2025. 10.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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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백종원이 대만 방송에 진출했다.

대만 뉴스 채널 TVBS는 지난달 29일 백종원이 타이베이 동구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백종원은 현장에서 손님들을 맞으며 직접 쌈 싸먹는 방법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이렇게 시간이 걸려서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드시는 방법 말고 빠른 시간에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직접 쌈을 싸 먹으며 매장의 특제 해산물 장을 추천, 자신이 특허를 냈다는 얇게 썬 소갈빗살 메뉴도 소개하며 본인 브랜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만 방문은 글로벌 B2B 소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해외 영업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은 지난달 21일 태국·대만·중국·미국을 찾아 소스를 직접 알리겠다고 했다.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올해 원산지 허위 표시와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논란에 휘말렸다. 백종원은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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