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심텍, 흑자전환 이어 회복 구간 진입… 목표가 5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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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이 올해 2분기(4~6월)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2일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심텍의 가동률은 70%로,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기록했다.
서 연구원은 "심텍의 올해 상반기 메모리 모듈 기판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9%, 패키지기판 매출이 3% 성장하며 회복세에 진입했다"며 "하반기 들어 'mSAP' 공법을 적용한 고부가 기판 판매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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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이 올해 2분기(4~6월)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고 2일 평가했다. 투자 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로 5만7000원을 제시했다.
반도체 업황이 살아난 영향이 가장 크다. 올해 2분기 심텍의 가동률은 70%로,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기록했다.
서 연구원은 “심텍의 올해 상반기 메모리 모듈 기판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9%, 패키지기판 매출이 3% 성장하며 회복세에 진입했다”며 “하반기 들어 ‘mSAP’ 공법을 적용한 고부가 기판 판매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일본 자회사의 GDDR7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흑자전환에 따른 연결 기준 실적 개선도 기대한다”고 했다.
심텍이 2026년부터 소캠과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부문에서도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서 연구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심텍이 메모리와 패키지기판 실적 회복에, 신성장동력까지 확보했다”며 “정보기술(IT) 수요가 개선되는 구간에서 2026년까지 성장 가속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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