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 없는 LPGA, 또 새로운 챔피언 탄생하나?…최혜진·박성현·황유민·윤이나·김효주·김아림·전인지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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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은 원래 9월 19~21일 3라운드(54홀)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18홀로 단축되었다.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의 마지막 두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비공식 대회가 되었다.
이번 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또 다른 선수가 정상을 차지한다면, 다른 이름의 26명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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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직전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은 원래 9월 19~21일 3라운드(54홀)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18홀로 단축되었다.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의 마지막 두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비공식 대회가 되었다. 가쓰 미나미(일본)와 세라 슈멜젤(미국)이 1라운드 8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2025년 챔피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시작된 2025시즌 공식 토너먼트 24개에서 2승 이상을 거둔 챔피언은 한 명도 없었다. 각각 다른 25명(다우 챔피언십 2인 1조 포함)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또 다른 선수가 정상을 차지한다면, 다른 이름의 26명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
한 해에 가장 많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LPGA 투어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1995년 이후로는 단 3번 달성된 진기록으로 1995년, 2018년, 2022년에 각각 26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남은 대회 중 2명의 새로운 우승자가 나와 27번째 챔피언까지 나온다면, LPGA 투어 해당 부문에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롯데 챔피언십에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 김아림, 최혜진, 전인지, 박성현, 양희영, 임진희, 이소미, 윤이나, 안나린, 신지은, 이정은6, 이일희, 장효준, 전지원, 주수빈, 이정은5, 박금강이 출격한다.
아울러 추천 선수로 황유민, 이소영, 아마추어 성해인 3명, 예선을 통과한 애니 김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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