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높은 영업이익률 전망"…목표가 15만원-KB

김창현 기자 2025. 10. 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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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일회성 이익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643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3억원을 추정한다"며 "3분기 양극재 판매가격은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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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일회성 이익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643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3억원을 추정한다"며 "3분기 양극재 판매가격은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리튬 가격 하락을 코발트 가격 상승이 상쇄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SK온을 대상으로한 NCM(삼원계)은 수요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미국을 대상으로 한 수요도 있어 상대적으로 출하 흐름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ESS(에너지저장장치)는 AI(인공지능)발 수요 호조로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가 강한 가운데 삼성SDI 국책사업 수주로 내수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합작벤처 공장 생산라인 전환에 따른 신규 수요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활동 이익으로 4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재고자산 평가손실 충당금 환입도 100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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