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서 두발로 벌떡…김송 "천국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이재훈 기자 2025. 10. 2.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송이 남편 래퍼 강원래와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채명맘이 만들어준 AI영상 고마워요. 이 땅에서는 이젠 이뤄질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요"라고 적었다.

김송은 이와 함께 짧은 영상과 몇 장의 사진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원래는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아 일어선 채 김송, 아들 선 군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원래 ,김송 가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송이 남편 래퍼 강원래와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채명맘이 만들어준 AI영상 고마워요. 이 땅에서는 이젠 이뤄질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요"라고 적었다.

김송은 이와 함께 짧은 영상과 몇 장의 사진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던 강원래는 두 발로 벌떡 일어나 김송과 따뜻하게 포옹한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통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원래는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아 일어선 채 김송, 아들 선 군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김송은 “35년차부부 하나님의선물 우리사랑선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뭉클해진다", "가족들이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 등 응원하고 나섰다.

김송과 강원래는 199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선 군을 두고 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