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간판" 클럽 회장 극찬…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수 올리세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은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올리세와의 계약을 2년 연장해 203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에게 상당한 연봉 인상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올리세는 1200만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고 옵션까지 추기할 경우 1600만유로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상위급 연봉을 받지 않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재계약을 체결하면 올리세는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으로 올라설 것이다. 올리세는 연봉 2500만유로를 받는 케인의 연봉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분데스리가 3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올리세는 올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겟풋볼뉴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을 펼친 올리세는 수많은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재정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더라도 올리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며 '올리세는 특히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이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올리세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올리세는 새로운 바이에른 뮌헨의 얼굴이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얼굴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리세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올리세는 첫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보고 싶어하는 선수다. 올리세를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계약기간이 3년 반 이상 남아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점점 더 중요한 선수로 성장해 팀의 미래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올리세가 팀에 오래 머물수록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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