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9월 반도체 수출 22%↑…‘역대 최대치’ 16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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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일) 애프터마켓은 기준가 대비로 1.13%, 한국거래소 종가대비 0.23% 상승 마감했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더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어제저녁 상승률 상위를 차지한 대부분의 종목은 역시나 반도체 관련주였습니다.
미국발 관세 영향 속에서도 양대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9월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12.7%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액은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쓰면서 한국의 전체 수출 실적을 밀어 올렸는데요.
인공지능 서버를 중심으로 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가 강한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메모리 고정가격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전 기간 기준 사상 최대치인 166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힘입어 반도체 설계·유리기판·CXL·장비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관련주들 강세 이어졌는데요.
DDR5 훈풍에 해성디에스 13.31%, 기가비스와 티이엠씨도 12%대 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마감 상황도 살펴봅니다.
미국 정부가 7년 만에 셧다운이 된 상황에서도 국내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상승했고 전기·전자는 2% 올랐습니다.
특히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 보이며 시장을 이끌었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도 삼성전자 2.98%, 그리고 SK하이닉스는 4%대 급등세 보이며 주당 36만 4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0.14% 하락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0% 올랐습니다.
어제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6% 하락하면서 쉬어 갔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로 넘어가 봅니다.
코스닥 지수도 기관 매수세에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알테오젠만 0.55% 상승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는데요.
펩트론이 1%, 레인보우로보틱스도 0.65%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과연 그 훈풍이 오늘(2일)도 이어지는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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