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올해 8번째 LPGA '루키 우승' 기대 [롯데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5. 10. 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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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25명의 챔피언 중 7명이 신인 선수다.

2025시즌 LPGA 투어 신인들 가운데 유일한 한국 선수, 윤이나(22)는 신인상 포인트 10위를 기록 중이다.

자존심 회복을 기대하는 윤이나는 이번 주 미국 하와이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LPGA 투어 2025시즌 8번째 루키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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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25명의 챔피언 중 7명이 신인 선수다.



 



3월 9일(이하 현지시간) 블루베이 LPGA, 다케다 리오(일본)



4월 20일 JM이글 LA 챔피언십,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5월 25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이와이 치사토(일본)



7월 27일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로티 워드(잉글랜드)



8월 3일 AIG 여자오픈, 야마시타 미유(일본)



8월 17일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이와이 아키에(일본) 



8월 31일 FM 챔피언십, 미란다 왕(중국)



 



일본 루키가 4명이고, 스웨덴·잉글랜드·중국 신인이 각각 1승씩 일구었다.



이들 중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메이저 정상에 등극한 야마시타 미유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8월에는 무려 3명의 루키 우승자가 나왔다.



 



2025시즌 LPGA 투어 신인들 가운데 유일한 한국 선수, 윤이나(22)는 신인상 포인트 10위를 기록 중이다.



 



윤이나는 20개 대회에 참가해 12번 컷 통과했으며, 5월 진행된 US여자오픈 공동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3라운드 때 LPGA 투어 개인 최저 타수인 64타를 몰아친 4월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6위로 마쳤다.



 



윤이나는 시즌 상금 64위(39만306달러), CME 포인트 80위, 평균 타수 70위(71.68타)에 자리해 있다.



아울러 평균 드라이브 거리 12위(274.12야드), 드라이브 정확도 95위(68.3%), 그린 적중률 60위(69.05%), 그린 적중시 퍼트 수 39위(1.78개),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114위(30.32개)다.



 



신인상 포인트 1위 야마시타 미유의 경우는, 시즌 상금 3위(275만1,219달러), CME 포인트 3위, 평균 타수 5위(70.11타)를 달린다.



야마시타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146위(246.75야드), 드라이브 정확도 2위(81%), 그린 적중률 22위(72.13%), 그린 적중시 퍼트 수 5위(1.75개),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10위(28.98개)로, 비거리와 샷 정확도, 퍼트 등에서 윤이나와 차이를 보인다.



 



자존심 회복을 기대하는 윤이나는 이번 주 미국 하와이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진행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LPGA 투어 2025시즌 8번째 루키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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