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미용사로 대박난 지 4주 만에 초대형 사고 낼 뻔…"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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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대형 사고를 낼 뻔 했다.
이지현은 멀리서부터 온 손님을 위해 정성껏 시술에 나섰지만, 탈색 이력을 까먹은 고객으로 인해 대형 사고를 낼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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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대형 사고를 낼 뻔 했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구에서까지 오신 고객님. 아침부터 먼 거리 오시느라 고생하셨을 거 생각하면 마음 짠해서 최선을 다해서 원하시는 매직세팅 예쁘게 해드리고 싶었으나 저 못지 않은 건망증으로 고객님 본인이 올해 탈색하시고 블랙으로 입히셨던 이력 까먹고 세팅하러 오셨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은 “끝까지 기억 못하시고 연화 작업 들어갔으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컷트 하다가 기억나심. 대구에서 오셨는데 꼭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층 많이 내달라고 하셔서 층 많이 내드리고 기장 많이 줄여서 변신한 느낌은 충분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대구에서부터 이지현에게 시술을 받기 위해 온 손님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멀리서부터 온 손님을 위해 정성껏 시술에 나섰지만, 탈색 이력을 까먹은 고객으로 인해 대형 사고를 낼 뻔 했다. 가슴을 쓸어내린 이지현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다음을 약속했다.
한편,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는 미용사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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