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사망 일주일… 화환만 보냈던 '전처' 진미령 이곳서 포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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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1일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고 밝히며 "배연정 누님·형부, 진미령 누님, 김혜연 동생, 그리고 댄스팀"이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코미디언 배연정, 가수 김혜연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미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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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진미령이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1일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고 밝히며 "배연정 누님·형부, 진미령 누님, 김혜연 동생, 그리고 댄스팀"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만났던 이들과 같이 촬영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코미디언 배연정, 가수 김혜연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미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진미령은 지난 25일 오랜 사실혼 관계였던 개그맨 故 전유성의 장례식에 근조화환을 전달해 추모의 뜻을 전해 화제가 된 이후 알려진 근황이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밝은 모습 되찾아 다행이다", "걱정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3년 진미령은 故 전유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고 지난 2011년 각자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고 헤어졌다. 약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둘은 당시 전유성이 재혼이었고, 진미령은 초혼이라는 사실에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25일 진미령의 전 남편, 故 전유성은 폐기흉 악화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전유성의 사망 당시 진미령은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고인의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1976년 1집 앨범 '말해줘요'로 데뷔한 진미령은 꾸준한 앨범 발매와, 방송 출연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으로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파파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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