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여배우 포스 제대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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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 주 목요일 밤 10시 반 NBS (100번!)"라는 글과 함께 "밭에서 온 그대"를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경보와 촬영한 사진과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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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 주 목요일 밤 10시 반 NBS (100번!)"라는 글과 함께 "밭에서 온 그대"를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경보와 촬영한 사진과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본인의 사진에 "하세연 등장하십니다", "본의 아니게 등판 태닝 지대로 한 날"이라는 글을 첨부해 생생한 촬영 현장을 보여줘 6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는 박한별의 설레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번 주 본방사수할게요", "너무 예뻐요!", "기대됩니다", "그냥 좋다", "웃는 얼굴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박한별을 응원했다.
박한별이 출연하는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는 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운동리'에 내려오게 된 톱스타가 마을 사람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2부작 목요 드라마로,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9년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박한별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4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당시 "모든 것이 무서웠고 괴로웠다. 엄마로서 견딜 수밖에 없었다"며 "광고 무산돼서 모델료 돌려줬고, 스케줄 다 취소되고 캐스팅도 안됐다"며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해 화제가 됐다. 덧붙여 "시어머니가 전화 와서 너를 위해 이혼해라"했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2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잘 키운 딸 하나', '애인있어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등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다 남편의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지난 2019년 제주행을 택했다. 현재 논란을 딛고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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