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무료 관람” K팝·K뷰티에 ‘K건축’까지…서울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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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즐길 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세계 건축수도로 발돋움한 서울에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지난 26일 막을 올렸다.
개막선언에서 오세훈 시장은 "도시는 재미있어야 하고 시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펀 시티'가 중요하다"며 "서울은 과거의 회색 도시에서 벗어나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사람 중심의 건축과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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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시민 즐기는 펀 시티로”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사람 중심 도시’ 제시
2017년 출범, 누적 538만 명 찾은 국제 플랫폼




개막식은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건축가, 각국 외교사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은 “2025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23년과 확연히 다르다”며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직접 발로 뛰어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요앞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낯선 산수’가 비엔날레상을 받았다. ‘사랑한다면 입을 수 있어요’ 팀이 비엔날레의 비전을 잘 보여준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도시가 함께 도시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고 사람을 위한 건축문화를 교류하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글로벌 행사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약 538만 명(온라인 포함)이 관람했고 전시를 넘어 도시와 건축을 논의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도심 곳곳을 야외 미술관으로 만드는 다양한 작품 전시도 마련했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중심으로 △주제전 △도시전 △서울전 △글로벌스튜디오 등 네 가지 전시가 열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하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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