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급등에 ‘700조원 부자’ 등극…세계 첫 ‘조만장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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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자산 가치가 5000억달러(약 702조원)를 넘어섰다.
이날 테슬라 주가가 약 4% 급등하면서 머스크의 자산은 하루 만에 약 93억달러(약 13조원) 불어났다.
테슬라 외에도 머스크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 지분 약 42%(1680억달러 상당),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와 AI 스타트업 xAI 합병회사의 지분 약 53%(600억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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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064810340bddt.png)
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는 사상 최초로 5000억달러 자산 보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12월 4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불과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룬 기록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가 약 4% 급등하면서 머스크의 자산은 하루 만에 약 93억달러(약 13조원) 불어났다.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지분(12%)의 가치는 1910억달러(약 268조원)에 달한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 26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21% 이상 올랐다. 특히 지난 4월 초 연중 최저점 대비 2배 이상 치솟았다.
머스크는 로보(무인)택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우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보조금) 폐지로 향후 전기차 판매에는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지난달 말 보조금 종료 직전 전기차 수요가 몰리며 3분기 판매 실적은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 외에도 머스크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 지분 약 42%(1680억달러 상당),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와 AI 스타트업 xAI 합병회사의 지분 약 53%(600억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포브스는 이 같은 속도가 이어진다면 머스크는 오는 2033년 3월 이전에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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