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곽튜브·지예은보다 적게 내 민망"

서기찬 기자 2025. 10. 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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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왼쪽)과 곽튜브. /유튜브 '침착맨'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때문에 민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게재된 영상에서 침착맨은 동생 통닭천사(이세화)와 결혼을 앞둔 곽튜브(곽준빈)에게 줄 축의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곽튜브가 "저는 마음은 안 주셔도 되고, 축의금 안 주셔도 된다고 제가 말한다"고 하자, 침착맨은 "재벌가에서나 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걸 볼 수 있는 거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침착맨은 자신이 "(결혼식) 초대를 많이 받는 편인데, '네가 그거 밖에 안 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축의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그래서 좀 많이 낸 적이 있는데, 그 썰을 풀다가 신랑, 신부한테 폐가 된 적이 있다"며, 그 뒤로 생각을 잘해야겠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침착맨, 곽튜브, 침착맨 동생 통닭천사(사진 위, 왼쪽부터)./유튜브 '침착맨'

침착맨은 이어서 조세호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던 일화를 자세히 언급했다. 그는 지인의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더라"는 조언을 듣고 "내가 진짜 조금만 뽑아서 넣었는데, 사람들 옷이 너무 화려하고 음식이 진짜 비싼 게 나왔다. 이미 (봉투) 넣고 들어갔는데 너무 민망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도 세호 형을 몇 번 봤는데, 형이 말을 안 해도 미안하다"며 조세호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듣던 곽튜브는 당시 상황을 폭로하며 웃음을 더했다. 곽튜브는 "그 때 (지)예은이 하고 형(침착맨)이랑 같은 테이블이었는데, 축의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적게 하셨더라"고 말했고, 침착맨은 "둘이서 축의금을 얼마나 낼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던데, 둘이 얘기한 금액이 저보다 높았다"고 머쓱해했다.

한편,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전현무가 맡고, 축가는 다비치가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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